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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토마토LSI 사장 "동부와 제휴, 1~2년내 시너지 발휘"
등록일자: 2007-05-06 · 조회수: 361
"국내 반도체산업이 건실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체간 상생 모델 구축이 절실합니다."


홍순양 토마토LSI 사장은 "국내 반도체 산업은 지난 80년대부터 대기업 중심으로 육성되다보니 중소업체 단독으로는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설계전문(팹리스) 기업인 토마토LSI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동부하이텍과 손을 잡았다.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동부하이텍은 토마토LSI의 지분 35.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홍 사장은 제휴에 대해 "동부와의 결합은 파운드리와 팹리스 업체간 국내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제휴"라며 "토마토LSI의 경영권과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고 동부는 단지 투자 형식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전략적 제휴의 이점으로 △팹(공장) 라인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한 적시 물량 공급 체제 구축 △웨이퍼(반도체 원판) 가격 절감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제고를 들었다. 

홍 사장은 "현재 토마토LSI의 제품 중 동부에서 공정 과정을 거치는 물량은 10% 정도인데 앞으로 1-2년내에 비중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며 "비중이 높아지면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홍 사장은 부품소재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련해서는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개선해야할 사항이 많다"고 전제한 후 "정부 지원은 대부분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져서 기술력이 있어도 투자를 받지 못하는 업체가 많다"고 지적했다. 

즉, 정부 지원은 대부분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중소업체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 이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기간이 길 뿐만 아니라 비공개 프로젝트인 경우 정부의 개발비 지원 사업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것.

홍사장은 토마토LSI의 상장과 관련해 "매년 적자 폭이 줄고 있어 올해는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흑자가 나면 내년 3,4분기쯤 상장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토마토LSI는 2005년 매출 400억원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3억원, 3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3억50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손실은 17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실적이 개선됐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홍사장은 "현재 휴대폰, MP3,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되는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중대형으로까지 나아가는 발판을 올해 구축할 방침"이라며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형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형제품까지 디스플레이구동칩(DDI)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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