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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팹리스기업 `불황의 터널` 탈출
등록일자: 2010-11-08 · 조회수: 561
"침체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한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반도체설계(팹리스) 기업들이 잇따라 실적이 향상되거나 신사업으로 분위기를 반전하며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상반기부터 반도체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전반적으로 시장환경이 개선된데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활황으로 관련 기술ㆍ부품을 공급하는 팹리스 기업들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엠엘에스아이(EMLSI), 토마토LSI, 엔스퍼트(옛 넥실리온) 등은 과거 부진했던 실적에서 탈피, 올해들어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엠엘에스아이(대표 박성식)는 과거 스팬션을 통해 노키아에 메모리를 공급하며 활황기를 누렸으나 스팬션이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물량 공급을 중단, 13분기 동안 적자를 기록하며 힘든 기간을 보냈다.

하지만 회사는 새로운 버퍼메모리인 C램(셀룰러램)을 출시하고 저용량 메모리 시장을 공략,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분기 매출 117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했으며 3분기에는 매출 137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의 실적을 냈다.

회사는 또 중단됐던 스팬션과 뉴모닉스로의 제품 공급도 재개, 노키아 등 수요기업들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만큼 대량공급은 아니지만 중국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환율인상, 반도체 가격 하락 등 시장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5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아로직(대표 서광벽)은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주력분야였던 휴대폰 외에 컨수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력제품이던 멀티미디어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MAP)가 베이스밴드에 통합되면서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사업군 전환을 추진한 것이다.

이 외에 중국시장 비중을 확대하며 컨수머 사업 성장을 꾀하고 있고 하반기 출시하는 신제품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다.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로 새롭게 태어난 넥실리온은 올해 유럽향 자동차 전장시장 진출을 위한 AEC-Q101 인증을 완료하고, 베트남에 T-DMB 솔루션 칩을 독점 공급하는 등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남ㆍ북미, 일본, 브라질 등 전세계 모바일TV 규격을 한 개 칩에서 모두 지원하는 멀티칩을 연내 선보이면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바일TV 기능을 기본 탑재한 통합칩은 2012년 공급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달 새로운 하이엔드급 터치IC 제품을 선보이고 새출발을 선언한 토마토LSI(대표 홍순양)는 제품 공급을 위한 협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제품을 선보인지 오래되지 않아 내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지만 터치IC에 이어 자동차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파워IC 등 새로운 제품을 준비중이어서 내년부터 변화의 바람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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