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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자동차반도체 개발 다각화
등록일자: 2009-09-07 · 조회수: 485
국내 반도체 업계가 다양한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DMB,오디오 등 기존 개발된 제품을 차량에 적용하는데서 벗어나 차량에 특화된 다양한 반도체가 정부의 국책 개발과제를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미 차량내 통신, 하이패스 단말기 등 분야에서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지능형 LED전조등과 하이브리드 차량용 전력관리 IC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우리 반도체 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주력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센서와 콘드롤러, 전력소자 개발에도 힘을 쏟아야한다는 지적이다.

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엠텍비젼,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신코엠, 코아리버, 토마토LSI등은 다양한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차량내 통신을 담당하는 반도체로 성과를 내고 있다.  모델명이 'S3F4AXXX'인 이 제품은 자동차 내부에서 센서와 컨트롤러 간 주고받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산업용 통신규격 CAN과 LIN을 제어한다.  삼성전자는 32비트로 개발한 이 제품을 유럽 자동차 업체인 푸조에 이미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회사는 메모리 용량은 낮추고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 기능을 추가한 콘트롤러 차기 제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회사가 강점을 가진 이미지신호처리(ISP)제품을 차량용 블랙박스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다.  자회사인 클레어픽셀의 WDR(광역보정)이미지센서와 함께 스이는 이 제품은 주야간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육안으로 물체식별이 어려운 영상을 보정해 안정된 이미지를 구현한다.

신코엠(대표 정성익)과 코아리버(대표 배종홍)는 주행방향에 따라 차량 전조등의 방향도 지능적으로 바뀌어 안전운행을 옵는 지능현 LED전조등을 개발하고 있다.  전조등의 광원으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채택한 것도 새롭지만, 조향장치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의 방향도 바꾸기 위해 모터 제어를 위한 고도의 마이크로콘트롤러 기술이 내재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 이 과제는 현재 개발마무리 단계로, 다음달 시제품 출시와 함께 성능 평가를 앞드고 있다. 

이밖에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는 올해 1월부터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을 추진한 하이패스, 영상음성(AV)시스템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성과가 다음달 샘플칩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토마토LSI(대표 홍순양)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용 2차전지 모니터링 IC개발을 마치고 국내 자동차 전장업체와 모듈화 작업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을 총괄해 온 인천대 조중휘 교수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자동차반도체 분야에서 다양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메인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센서와 마이크로콘트롤러, 전력소자 부문 개발이 더욱 요구된다"라며 "국내 업계도 장기적인 로드맵을 갖고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를 추진해야 할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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