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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품,소재 기업 바빠졌다
등록일자: 2008-06-18 · 조회수: 557


LCD 부품, 소재 업체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인 능동형(AM)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시장을 향해 발빠른 채비에 나섰다.

최근 LG디스플레이의 AMOLED 사업부 신설, 삼성그룹의 OLED독립법인 설립 추진 등 패널업체들의 적극적인 행보가 가시화하자, 양산 투자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AMOLED패널의 기술적 특성이 현재 시장 주류인 LCD와 크게 달라 남들보다 닾서 선행기술을 확보해야만 시장을 선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비를 서두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LCD 시장의 주요 부품,소재 업체들은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AMOLED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부품,소재 시제품을 이미 선보였거나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가 AMOLED조기 양산 확대에 나서면서 이 같은 움직음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소형 Display 구동칩(DDI) 전문업체인 토마토LSI(대표 홍순양)는 최근 AMOLED 구동칩을 개발 완료하고, 현재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아직 AMOLED 구동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가 없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기대다.

토마토LSI 관계자는 "LCD 패널에 들어가는 DDI의 경우 이미 시장에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칩들을 한데 묶는 '원칩'경향이 강해지면서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DDI 생산 경험을 살려 AMOLED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호셩 백라이트유닛(BLU)용 편광 필름 전문업체인 엘지에스(대표 나우주)는 최근 AMOLED전면 유리에 적용되는 필름 개발에 나섰다.

AMOLED의 경우 자체 발광하는 기술적인 특성 때문에 백라이트유닛(BLU)이 필요없다.

기존 사업구조를 유지해서는 BLU 사업 자체가 크게 위축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엘지에스는 부품,소재군의 어느 업체보다 AMOLED 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다.

김현규 엘제에스 이사는 "아직 AMOLED 시장이 성숙하지 않아 관련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하지만 AMOLED 패널이 모바일 기기 등 중소형 시장부터 서서히 생겨나기 떄문에 기종 사업영역의 기술 경쟁력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CD패널 타이밍콘트롤러 전문업체인 티엘아이(대표 김달수)도 LG디스플레이의 3.5세대 AMOLED 패널 양산 시점에 맞춰 구동칩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등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업체들의 AMOLED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안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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